최근 통화녹음 금지법이 발의되어 화제입니다. 통화녹음 금지법이란, 통화나 대화 내용 녹음 시 참여자 모두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. 하지만 업무적으로 통화녹음 기능이 꼭 필요한 분들이 계실 텐데요, 이런 분들을 위한 통화녹음 및 녹음 동의를 위한 음성 고지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는 아이알링크 솔루션 지박스를 소개 드립니다!
🔴 지박스는 유무선 어떤 환경에서도 통화녹음이 가능합니다
모바일폰 내 통화녹음 기능이 없더라도 지박스와 연결하면 통화 시 음성을 수집하여 PC 프로그램으로 녹취파일을 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. 뿐만 아니라 고객 보유의 AI STT(Speech to Text) 솔루션과 연계하면 상담원과 고객의 음성을 분리하여 인지할 수 있어 이를 바탕으로 생성된 텍스트 데이터를 모니터링, 백업 지원, 검색, 기록 등 다방면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. 또한, 국내 유일 모바일 실시간 스트리밍이 가능해 관리자 PC에서 즉각적인 피드백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.
🙆 통화 녹음을 위한 사전 동의는 ATS 기능으로 해결하세요
법안이 통과되면 앞으로 통화녹음을 할 때 대화에 참여하는 이들의 사전 동의가 필요합니다. 지박스는 이러한 중요 내용을 자동으로, 편리하게 고지할 수 있는 ATS 기능이 있습니다! ATS(Auto Teller System)란, 음성 멘트 자동 재생 기능을 말합니다. 상담원이 직접 녹음한 스크립트를 재생하여 내용을 자동으로 고지할 수 있는데요, 음성 멘트 재생 중에도 잠시 멈추고 고객의 질의에 답변할 수 있어 언제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합니다.
🖥️ 데이터 관리는 지박스 스탠다드 프로그램에서 편리하게 하세요
지박스 PC 프로그램인 스탠다드 프로그램은 대규모 기업체뿐만 아니라 소규모 사업장까지 이용하실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. 이 스탠다드 프로그램을 통해 PC에서 통화녹음 기록을 확인하고 통화 내용에 대한 간략한 메모를 남길 수 있으며, 녹취 파일도 손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.
요즘 “전세사기” 관련 뉴스 많이들 접해보셨을 텐데요, 전세사기 사건이 알려지고 피해를 입은 사람이 많아지면서 지난달 돌려받지 못한 전세금은 1089억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. 피해가 커지자 얼마 전 정부도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내놓았습니다. 혹시 전세 계약을 앞두고 계시다면,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잘 알아보고 대비하세요!
☎️ 전세사기 유형, 어떤 게 있을까?
‘깡통전세’란 말 들어보셨을 텐데요, 깡통전세란 집주인의 주택 담보 대출과 세입자의 전세 보증금이 매매가를 웃도는 전세 형태를 가르키는 말입니다. 집값 하락기에 빈번하고, 전세 계약 만기 후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을 때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돌려줄 보증금이 없어 문제가 생깁니다. 주로 계약 후에 전입신고 직전 집주인이 대출을 받아 집이 담보로 잡혀있거나, 집주인의 재산 압류로 전세보증금이 묶여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없었던 사례가 대표적입니다.
🦄 전세사기에 대응하는 정부의 자세
이제 집주인은 세입자에게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. 밀린 세금이 있는지, 대출은 얼마나 되는지 정확하게 알려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. 또한, 앞으로 전입신고를 하는 날 집주인이 집을 팔거나 대출을 받으면 계약이 무효가 되도록 하는 특약을 계약서에 꼭 넣어야 합니다.
🐳 계약 전, 꼭 확인하세요!
그 밖에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서 전세 시세 파악하기, 주민등록증 등으로 계약자가 부동산 실소유자인지 확인하기, 등기부등본 확인하기, 계약 당일 확정일자 받고 전입신고하기,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하기 등을 통해 사기 피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.